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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는 잼버리대회가 지난달 7일 조기 종영되며 당시 새만금 영지에 있던 대회 참가자들이 전국 숙소로 이동할 때, 또 숙소 주변 관광지로 이동할 때 긴급 동원됐다. 숙소 이동에 투입된 전세버스만 1000여대에 달한다.
그러나 전세버스 업체들은 아직 임대료를 받지 못했다며 한숨을 쉬고 있다.
청주의 운송업자 A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거래처에 갚을 돈을 아직 못주고 있다"며 "15일이 월급날인데다 월급이나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A씨 업체는 잼버리 대회 때 전세버스를 적게는 하루 13대, 많게는 20대 제공했다. A씨는 "잼버리 일정이 자주 변해 갑자기 예약했다가 당일 오전 6시 취소하기도 했지만 '노쇼' 비용이나 위약금은 청구하지도 않았다"며 "우리 업체가 받아야할 임대료만 6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70340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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