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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쫓는 남자 형사,전 조직원,라이벌 두목
하지만 누구도 그의 정체를 모르는데...
전편을 보긴 했지만 기억 나는건
故 김주혁[1972-2017]과
진서연[1983]의 카리스마 연기
그리고 마지막 설원의 집에서
총소리 나면서 끝나는거정도
이번 작품 감상중 가장 미스가
류준열[1986]이 출연을 고사해서
대타로 오승훈이 나온걸 몰랐다는거
그래서 첨 보는 배우가 계속 나오네정도만
생각했는데 전편의 주연급일줄이야
류준열 대역이란걸 알고봤으면 이해가 좀 됐을텐데
지금 알았으니 한참 잘 못 본 셈
전편을 감상한지 오래되나서
보는내내 배역들이 모였지 계속 생각
유튜브에서 요약본이라도 보고 감상하는걸 추천
연출,대사,흐름 나쁘지 않아서
지루하진 않은데 디렉팅이 미흡해서
베테랑 배우들인데도 연기가 붕 뜬 느낌
1편에서 김주혁과 진서연이 뿜었던 기괴함이랄까
그걸 한효주로 대체하려한거같은데
연출이나 연기 문제로 와닿지가 않음
스토리 진행상 그리 중요한 인물도 아닌거 같은데
계속 이선생,이선생하는게 좀 질리긴했지만
그런대로 잘 풀어가서 지루하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스토리가 뭔지도 모르겠음
전편 백점 기준에 85점
엔딩 크레딧에 배우들 극중 모습
또는 마지막 죽을때 모습 그대로 나온건 신선
제작비 불명에 231117 넷플릭스 공개
런닝타임 114분
220702-221112 촬영
전작 팬도 있어서 극장 개봉해도
될법한데 바로 넷플릭스행
무슨 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이나 배우들은 아쉬웠을듯
조진웅[1976]-형사
연기가 좋았다 나빴다하는데 이번엔 쏘쏘
그러고보니 요새 계속 스릴러물에만 나오는듯
차승원[1970]-라이벌 두목
개망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후 망작 판독기 등극
코믹 연기는 그나마 봐줄만하고 심각한 연기도
허우대 끼고 보면 그나마 봐줄만하지만
마스크만 클로즈 업하면
연기력 부족으로 한마디로 웃김
본 작품이 정점
오승훈[1991]-류준열 대역
마스크가 "끌어 올려~" 김호영[1983]이랑
황정민[1970] 합친 느낌
너무 신인급이라 초반 몰입이 안 되다가
중반부터 연기도 좋고 괜찮았지만
영화 배우치고는 마스크가 좀 약함
지금 보니 '공수도'에서 칭찬했던 배우
한효주[1987]-이선생 왼팔
진서연처럼 강렬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얼굴을 엉망으로 만든거까진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연기가 도저히 그 필이 안 나옴
결론은 여배우로써 쪽만 팔림
'감시자들'에서 참 이쁘게 나왔는데 아쉽
변요한[1986]-이선생 오른팔
수작 '한산: 용의 출현'에서 연기 좋았는데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베테랑중 연기는 가장 좋았음
백종열[1970]-각색,감독
앞서 언급한대로 연출은 쏘쏘
하지만 디렉팅이 문제인지
자기가 추구하는 캐릭터가 있는건지
배우들 연기가 뭔가 언발란스하면서 모자른 느낌
전편을 감상했다면 마무리 차원에서 보는걸 추천
아니라면 조진웅 팬정도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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