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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어느 개천, 꿈 많던 소년 ‘조용필’과 소녀 ‘조삼달’!
용필(지창욱)은 개천을 지키는 날씨 예보관이 되었고,
삼달(신혜선)은 개천을 떠나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조은혜'가 되었다.
개천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던 삼달은 뜻밖의 논란에 휘말리게 되는데…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12월 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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